병의원전문마케팅, 병원 브랜드 매력적으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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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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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병원을 생각하는 마케팅 기업 병의원전문마케팅 탐솔루션입니다.

병원 브랜드를 매력적으로 어떻게 만들까요? 인터뷰를 하는 사람은 좋은 답을 얻어낼 수 있는 좋은 질문지를 준비해야 합니다.

환자의 입장에서 가장 궁금해할 만한 내용으로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환자라면 개원하는 의사는 어떤 분인지 매우 궁금해 할 것입니다. 정말 내 병을 잘 고쳐줄 수 있는 실력 있는 의사인지, 내 몸을 믿고

맡길 수 있을 만큼 신뢰할 만한 의사인지 궁금해 합니다. 개원하는 원장님들에게는 왜 이 지역을 개원지로 선택했는지?

가장 자신 있는 치료가 무엇인지? 환자들에게 많이 듣는 칭찬은 무엇인지?

3가지 질문을 준비한다면 이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다양한 방향에서 질문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궁금증들이 자연스럽게 흐름에 따라 물어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생각지도 못했던 보물 같은 에피소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예 너무 뻔한 질문이라 할 수 있는 의사가 왜 되기로 결심했는지와 같은 질문을 드린다면 원장님 자신도 그렇게 행동했던 이유를 생각해

보기 때문에 생각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키워드가 나오고 키워드들은 위계들이 만들어져서 풍부한

스토리의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인터뷰는 병의원전문마케팅을 진행하기 전에 매우 중요한 과정이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이야기를 쏟아 주시면 좋습니다.

 

 

 

여러 이야기들이 나온다면 병원의 방향성과 핵심 가치를 드러낼 수 있는 스토리를 압축합니다. 최종적으로 가장 줄기가 되는 스토리를

선별하기 위함입니다. 대략 3개 정도로 적당합니다. 너무 많으면 선택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스토리 3개를 가족이나 친한 지인에게

물어 봐서 원장님과 어떤 스토리가 가장 어울리는 지 의견을 취합해 봅니다. 어색한 옷을 입으면 자세가 어정쩡해지죠.

 

브랜드도 마찬가지입니다.

 

 

메인 스토리가 하나로 모아졌다면 한 마디로 병원 브랜드를 함축하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일종의 카피를 만드는 일입니다. 슬로건은

복잡하거나 어렵고 길면 환자들에게 각인시킬 수 없습니다. 단순한 것이 가장 좋습니다. 어려운 한자어나 영어가 포함되지 않은 표현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초등학생이 카피를 보더라도 병원의 특징이 한 눈에 드러날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카피는 원장님이 주로 사용하는

단어들을 모아서 만들어 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인터뷰를 하는 과정에서 원장님은 자신의 철학을 드러내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를 하는 사람들은 한 마디 한 마디 놓치지 않고 특징을 발견해 낼 수 있는 단어들을 포착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브랜드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어렵다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브랜드의 답은 이미 클라이언트가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뷰를 하는 사람은 그 답을 이끌어 내기 위해 핵심 질문으로 답에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죠. 우리 병원은 000다. 라는 한 문장을

만들어 환자들의 머리 속에 명확하게 각인시키는 일, 그것이 바로 브랜딩입니다.

우리 병원은 뭘 잘하지? 나는 어떤 치료에 강점이 있지? 환자들이 어떤 점을 만족해 하지? 와 같은 질문을 항상 머릿 속에 두고 계속 생각해

보세요. 강력한 메시지가 떠오를 것입니다. 병의원전문마케팅 업체 탐솔루션에서 알려주는 매력적인 브랜드 만들기, 오늘 포스팅 어떠셨나요?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 아래 카톡이나 전화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