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병원을 생각하는 기업 병원마케팅업체 탐솔루션입니다.
오늘은 병원 마케팅 회의 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좋은 마케팅 대행사를 숙고하여 선정하고, 일 맡기면 이제 마케팅을
잘 되겠지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마케팅이란 것이 마케팅 대행사 혼자서만 잘해서 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원장님이 머릿 속에 가지고 계신 생각과 방향을 끄집어 내어 콘텐츠에 녹이고, 마케팅 매체에 태워야 하는데 그걸 알지 못한다면
식상한 마케팅만을 되풀이할 뿐입니다.
그래서 대행사와 마케팅 회의 잘하는 방법에 대해 공유드리겠습니다.

좋은 재료가 있어야 좋은 요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마케팅에 비유하자면 재료는 곧 소재, 생각, 아이디어 등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모든
소스입니다. 이런 소스는 어디서 나올까요?
병원에서 상담, 예약, 진료, 사후관리, 클레임 처리 등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에서 비롯됩니다. 1명의 신환을 발생하기 위해서
외부적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한 명 한 명의 데이터가 곧 우리 병원의 자산입니다.
의료 업계는 객단가가 타 업종에 비해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유입된 환자의 관리를 초기부터 철저하게 관리하여 의미 있는
데이터를 뽑아 내야 합니다. 우리 병원을 어떻게 알고 왔는지(내원 경로 확인), 거주지는 어디인지 (지역 범위 확인) 고민하는 점은
무엇인지(타깃 메시지)에 대한 데이터를 세심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병원마케팅업체 탐솔루션은 원장님, 병원 관계자 직원들과 회의할 때 KPI(핵심 성과 지표) 지표를 많이 요구합니다. 전화문의 내역,
전화문의 건수, 신환 유입 경로, 신환/구환/총환 건수, 예약 건수, 시술 건수, 예약률, 동의율 매출에 이르기까지 병원이 움직이는 모든
지표를 확인합니다. 직원분들이 원망 섞인 눈빛을 보내는 걸 제가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 그러나 이 지표를 매일, 매주, 매월, 매년 데이터를
관리하는 병원은 반드시 성장합니다.

타깃 고객을 뾰족하게 다듬고 마음을 움직이는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병원마다 특성이 있어서 원장님과 마케터 1:1로 회의하는 경우도 있고, 원장님과 실장님, 데스크 선생님 다수의 직원과 같이 회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단연 후자를 추천합니다. 이유는 우선 원장님이 편해지는 방법입니다. 원장님은 하루에도 무수히 많은 의사결정을
하십니다.
진료에서부터 운영 관리, 직원 관리, 회계 등등 끊임 없이 이루어 집니다.마케팅 회의에서 나오는 내용을 처리하기 위해서 직원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그 자리에서 내용이 공유되어 즉시 처리가 가능합니다.
직원들을 회의에 참여시킨다면, 무엇보다 직원들이 외부적으로 우리 병원이 어떻게 표현이 되는지 알게 되기 때문에 직원들의 시야가
넓어집니다. 굳이 일일이 이야기 하지 않아도 알아서 필요한 것들을 챙기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모든 일은 비즈니스, 마케팅 관점에서 전체를 조망하는 시야를 갖추어 나가기 시작합니다.
물론 처음에 생소한 마케팅 용어에 어려운 이야기로만 들리고, 점심시간에 쉬지 못하고 회의에 참석해야 하는 일이 고단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속적으로 참여한다면 눈이 커지고 귀가 뚫리며 본인의 역량이 레벨 업 하는 단계로 올라가실 수 있습니다.
원장님 입장에서도 대행사를 관리하고 보고서를 볼 줄 아는 직원을 키우시는 것이 병원을 운영하는 장기적인 측면에서 이득입니다.


회의 시간에 웬 수다? 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개원하고 2~3년 이상 업력이 쌓이며 자리를 잡다 보면 마케팅 회의를 하면서 어떤
동력이 생긴다거나 비슷한 이야기들만 되풀이 하는 경우를 봅니다. 사실 보고서는 정리된 데이터로 수치가 큰 의미가 있는 겁니다.
마케팅 회의에서는 1주일 동안, 한 달 동안 우리 병원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마케터와 시시콜콜 이야기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마케터에게도 영감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사람은 1년
4계절을 비슷한 주기로 살아갑니다. 이벤트를 예측할 수가 있습니다. 병원에서 어떤 콘텐츠를 주지 않으셔도 기존의 내용에 살을 붙이거나
변형해서 충분히 만들어 낼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내용에 그 병원만의 병원다움이 결여됩니다. 세상에 똑같은 병원은 없습니다. 치료 중에 환자와 일어난 에피소드, 칭찬은 물론이고
클레임도 좋습니다. 클레임이 발생한 원인, 대응, 사후 관리를 정리해 보면 우리 병원이 개선할 점도 보이고 하나의 스토리가 되어서 마케팅
소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병원마케팅업체와 마케팅 회의를 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같은 시간, 다른 방법으로 마케팅 회의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동상이몽에서 이심전심으로,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