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병원을 생각하는 기업 탐솔루션입니다. 똑같이 진료를 보는 의사이지만, 병원에 소속되어 페이 닥터로 근무하는 것과 내가
주인이 되어 병원을 운영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일입니다. 어느 통계에서 보면 창업가는 일반 성인에 비해 훨씬 더 우울하고
불안함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 직종인 의사는 고소득자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병원은 다르지 않냐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추산
의원 폐업률 평균 60.2%
치과 의원 폐업률 평균 66.45%로
현실은 10곳 중에 6곳은 폐업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야 피부과개원하면 환자가 알아서 찾아 오는 시대가 있었지만, 지금과 같이 변화 무쌍한 시대에서 생존을 하는 것이 병원이라고
해서 저절로 이루어지는 일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막상 개원을 하고 나면 매일 매일이 불안함과 걱정을 마주하는 순간입니다. 더욱이 개원을 하고 환자가 없다면 크게 느낍니다.
그럼 병원의 주인인 원장님이자 리더는 이 순간들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자존감이 높다면 자신감으로 하나씩 채워 나갈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일들을 미처 대응을 하지 못하게 되고 불안함은 더욱 커지게 됩니다.

리더인 원장님이 불안한 모습을 보인다면 함께 하는 직원들에게 감정이 전염되어 직원들은 더욱 불안함을 느끼게 되고, 고객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는 악순환이 발생합니다.
초반에 어떤 의식과 마인드를 가지고 임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간혹 아주 소수지만 환자가 없는 경우에 마케팅 업체에 하루가 멀다 하고
연락하여 푸시를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바람직한 방법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모든 일은 시간이 걸리고, 올라오는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서 고객이 쌓이고 마케팅이 올라오면 이런 생각을 할 겨를이 없지만
초반에는 잡념과 고민이 끊이지가 않는 이유에서 입니다.
저는 피부과개원한 원장님들께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하고요. 한 분 한 분 고객을 최선을 다해 보고, 여유 시간에 병원을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지 집중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나보다 먼저 피부과개원했거나, 또는 같은 업계가 아니더라도 리더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 멘토를 곁에 두시고 함께 논의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미 내가 겪은 시행 착오를 먼저 겪은 경험자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조언들은 물론이고, 정서적인 지지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환자가 오기만을 진료실에서 기다리시지만 말고, 직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회의를 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우리 병원의 일원임을 상기시켜
주면서, 좋은 의견들을 허심탄회하게 나누어 보고 지금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나씩 해보는 것입니다.
리더가 불안해 하면 직원들은 업무에 집중을 하지 못합니다.
직원들에게 자신감을 보여 주셔야 합니다.
개원을 결심한 순간부터 리더의 역할은 시작됩니다. 의사로서 오랜 경험을 했어도, 리더로서는 초보이기 때문에 경험 없이 바로 리더가 되는
일은 누구나 쉽지 않습니다.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고 끊임없이 연구해 나가야 하는 일은 리더의 숙명과도 같을 것입니다.
경영자로 산다는 것은 매우 특별한 인생입니다. 고도의 집중된 의식을 가지고, 오직 현업에서만 쌓이는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로, 다양하게
변화하는 시장의 파도에 올라탄 과감한 용기가 더해져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리더인 여러분은 이미 대단하고 특별합니다. 자신감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환자와 직원을 대하시다 보면 이 마음이 전달되어
좋은 치료로 이어지고, 소개로 이어져서 경영의 선순환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리더로서의 마인드를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책 3권을 소개해드리고 글을 마치려고 합니다.
진료 중에 틈틈히, 또는 퇴근 후나 주말에 시간을 내서 보신다면 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