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병원을 생각하는 마케팅 기업 탐솔루션입니다.

병원바이럴마케팅을 준비하면서 블로그에 한 달에 글을 몇 개 올려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놓고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딱 몇 개다 하고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다다익선이라고 많이 쓰는 게 중요한 거 아니냐 블로그 여러 개 계정 만들어서 올리면 되지 않냐 라고 생각하시는데,

블로그를 어떤 전략으로 운영할지에 대한 고민부터 먼저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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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에서 여러 번 말씀드린 바와 같이 블로그는 크게 상위 노출을 목적으로 하는

최적화 블로그와 우리 병원만의 특별한 컨텐츠를 꾸준히 올려 브랜딩 할 수 있는 브랜드 블로그로 나누어집니다.

두 블로그의 차이는 소유자와 운영 목적입니다. 최적화 블로그는 병원 소유가 아닙니다. 대행사의 소유입니다.

따라서 해당 블로그의 목적이 애초부터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우리 병원 컨텐츠가 상위 (pc, 모바일 5위 내)에

노출이 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홍보성 컨텐츠가 주를 이룹니다.

대행사와 계약이 종료가 된다면 해당 컨텐츠는 소위 날아갑니다.

포털 사이트에 컨텐츠가 남아 있지가 않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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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블로그는 병원 소유의 블로그입니다. 주인이 병원입니다.

나(병원)의 것이기 때문에 자유롭게 컨텐츠를 올릴 수 있습니다.

좀 더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컨텐츠로 차별화를 둘 수 있습니다.

그럼 상위 노출 블로그에 전문적인 컨텐츠를 올리면 되지 않느냐 라고 물으실 수 있는데,

네이버 로직 때문에 해당 블로그에는 홍보용 컨텐츠로 써야 상위 노출이 되기 때문에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럼 상위 노출 블로그와 브랜드 블로그에 포스팅을 몇 개 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병원바이럴마케팅 블로그 운영 전략이 다르기 때문에 상위 노출 블로그에는 가장 경쟁도가 높은 키워드를 배치합니다.

예를 들어, 강남에 있는 피부과라고 한다면 대표적인 키워드가 강남피부과, 강남피부과추천, 강남보톡스, 강남필러 가 될 것 입니다.

각각의 키워드 노출을 보장하기 때문에 키워드 당 단가가 높습니다.

그러나 브랜드 블로그는 사정이 좀 다릅니다. 바로 노출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처음 만든 블로그는 지수가 0이기 때문에 경쟁도가 높은 키워드를 삽입 시 블로그 노출이 될 리 없습니다.

그럼 브랜드 블로그에 열심히 포스팅을 올려도 키워드 노출이 안된다면? 투자 대비 이득이 없다고 생각하실 텐데요.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전제 조건은 포스팅을 꾸준히 하는 것에 있습니다.

네이버에서는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블로그의 컨텐츠를 탐색하여 블로그 지수(쉽게 말해 점수)를 부여합니다.

양질의 컨텐츠를 꾸준히 발행한다면 그 자체로 좋은 지수를 받게 되고,

점점 지수가 올라가면 경쟁도가 높은 키워드를 넣었을 때 우리 병원의 브랜드 블로그가 노출되는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하루에 여러 개 올리면 네이버에서 스팸성으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매일매일 업로드가 중요합니다.

한달 기준 주말을 제외한다고 하면 20개 정도가 이상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성의 있는 컨텐츠는 필수입니다.

하루에 꾸준히 올리더라도 컨텐츠가 별로면 좋은 지수를 받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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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원장님들은 이런 생각을 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진료를 봐야 돼서 블로그 컨텐츠를 쓸 여유가 없어요, 신경 쓸 시간이 없어요. 라고요.

병원바이럴마케팅을 계획하시면서 이런 고민을 하신다면 저희 탐솔루션으로 언제든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브랜드 블로그에 대한 해답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